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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소의 생성배경
정부는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서 전국을 7대 문화권으로 나누었으며, 7대 문화 관광권 진흥방안은 1998년 초에 「국민의 정부」 100대 국정과제 사업의 하나로 선정되어 한국관광연구원의 연구용역과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친 후 1999년 1월 관광정책심의위원회 심의로 확정한 사업으로 집중육성기간(’99~2003년)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국을 7대 문화 관광권(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제주권)으로 나누어 관광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문화관광 거점지역 육성사업과 특화관광사업 추진으로 대별된다.
문화관광 거점지역 육성사업은 전국 주요 시·군·구 30개 지역을 선정 외국인의 체재관광에 불편이 없도록 기반여건을 개선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관광안내소 설치, 안내표지판 개량, 안내지도제작·보급, 화장실 개량 및 신축, 해외홍보물 제작·배포, 관광서비스 개선, 친절·청결운동 전개 등이며, 정부는 추진기간을 1단계(’99~’01)와 2단계(’02~’03)로 나누어 각각 15곳에 정부에서 관광진흥개발기금 150억원, 지방자치단체에서 150억원, 총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1999년도 첫해에 10.4억원, 2000년에는 20억원을 책정·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