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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한 학기 ‘문학의 이해’ 수업을 듣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작가가 있다면 바로 양귀자를 꼽을 것이다.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을 읽었지만, 그 중에서도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은 읽으면서 느꼈던 친근감이나 가슴 깊숙이 맺혀진 잔잔한 감동은 단연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Kn2020719_원미동사람들을읽고

목차/차례

  1. :: 들어가며.. ::
  2. :: 소설을 읽으며 느꼈던 전반적인 감상 ::
  3. 1. ‘연작소설’이 무엇인지 알려 준 작품
  4. 2. 마을 이름의 의미
  5. 3. 작고도 큰 세계. 원미동.
  6. :: 각각의 단편을 통해 느꼈던 것들 ::
  7. 1. 멀고 아름다운 동네
  8. 2. 불씨
  9. 3. 마지막 땅
  10. 4. 원미동 시인
  11. 5. 한 마리의 나그네 쥐
  12. 6. 비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한다.
  13. 7. 방울새
  14. 8. 찻집여자
  15. 9. 일용할 양식
  16. 10. 지하 생활자
  17. 11. 한계령
  18. :: 마치며.. ::

본문/내용

물론 그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갈등들도 있어서 마음을 안타깝게 했지만, 그런 것들이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안타깝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곰곰이 되새겨 보면서 이 사회와 우리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 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그리고 이런 사건들은 대도시 속에서의 큰 범죄처럼, 문제를 불러 일으켜서 기분을 상하게 만들기 보다는 사람이 모인 곳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교훈처럼 받아들일 수 있었다.

:: 소설을 읽으며 느꼈던 전반적인 감상 ::

1. ‘연작소설’이 무엇인지 알려 준 작품

‘원미동 사람들’은 처음으로 읽은 연작소설집 이었다. 연작소설이라는 말은 들어는 봤지만 어떤 뜻인가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소설을 읽으면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여러 가지의 단편 소설들이 나란히 있으면서, 독립적이기도 하지만 그 소설들이 모여 하나의 큰 이야기를 만들어도 내는 연관성을 가지고도 있는 그런 소설들. 소설을 다 읽었을 때, 장편소설 하나를 끝낸 듯한 감흥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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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cnyg******
Date : 2012-08-22
FileNo : 16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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