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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이 20대를 함께 보냈었던 1960년대는 4.19혁명에서 5.16 쿠데타로 이어지는 정치적 격변과 산업화, 근대화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인한 여러 결과들이 나타난 시대이다. 크게 보아 60년대는 4.19가 가져온 짧은 희열과 뒤이은 5.16의 좌절감이 그 시대 전체를 지배하는 가운데 비로소 본격적인 근대화가 추진되었던 시기이다. 50년대의 전후문학이 6.25의 비극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 60년대의 문학은 4.19의 승리와 그 정신으로부터 연유한다. 바로 이것이 김승옥을 필두로 한 60년대 인식형성의 근원과 문학세계의 배경이 되는 자리이다.
참고문헌
¶일반자료
서종택, 「한국현대 소설사론」,고려대학교 출판부, 1999
민족문학사 연구소 현대문학분과,「1960년대 문학연구」, 깊은샘, 1998
문학사와 비평연구회 「1960년대 문학연구」, 예하, 1987
최인자, 「서사문화와 문학교육론」, 한국문화사, 2001
한형구, 「김승옥론」, 『한국현대작가연구』, 민음사, 1989.
¶논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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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영, 「김승옥 소설 인물의 주체 형성 연구」, 전북대학교 대학원, 2001 (석사학위)
노승문, 「김승옥 소설에 나타나는 허무의식」, 경남대 교육대학원, 2000
김명석, 「김승옥 소설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