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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이라는 학문을 배우기 시작하기 전에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르네상스를 읽게 되었다. 처음에 제목을 보는 순간 지루하기 짝이 없는 문화 교양 서적인줄 알았는데 내가 지금 배우고 있는 경영학과 관련 되어 있는 교양서적이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부흥, 재생을 의미하는 르네상스는 역사적으로 유럽에서 문화와 예술이 부흥한 시대를 가르킨다.
이 책에서는 도산의 위기를 극복한 닛산 자동차사의 재생, 부활을 의미하는 것으로 제목을 썼다.
책의 구성을 먼저 살펴보겠다. 다른 서적과 달리 이 책은 카를로르 곤이라는 사람이 직접 책을 썼다. 처음에 한국의 독자들에게 라는 코너가 있다. 여기에서는 책의 개괄적인 내용과 한국 독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곤이 지금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성장기 -> 미쉐린 -> 르노-> 닛산 -> 가족,세계 의 순으로 이야기가 진행 되어진다. 각 파트마다 현실감 있는 현재 진행으로 쓰여져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각 파트마다 제일 처음에 각계의 전문가나 곤과 같이 일한 사람들의 좋은 말들이 있는게 너무 인상적이었다. 처음에 쓰여있는 프롤로그부터 소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