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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아동 문학에 바친 이원수는 1911년 경상남도 양산에서 출생하였다. 1925년 15세에 신화소년회원이 되어 소파 방정한을 처음 만났으며 그 해에 아버지를 여의면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창원 소답리의 유년시절에 대한 향수로 ‘고향의 봄’을 지어 『어린이』에 투고하면서 아동문학에 입문하게 된다. ‘고향의 봄’은 당선되어 그 이듬해『어린이』4월호에 실리게 되었다. 그는『어린이』를 통해 아동 문학을 시작했기 때문에 초기에는 방정환이 중심이 되었던『어린이』의 영향을 많이 받다가 점점 방정환의 동심 천사주의 문학관을 버리고, 현실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의 구체적인 삶에 관심을 갖는 등 그 나름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펼쳤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박종순, “이원수 동화연구:사회의식을 중심으로”, 석사학위논문, 창원대, 2002
조은숙, “이원수 동화·소년소설 연구”, 석사학위논문, 인하대, 1993
박태일, “이원수의 부왜문학 연구”,『배달말학회 가을 학술대회 발표 논문집』, 경남대, 2002
이기영, “이원수 동화에 담긴 사랑”,『동화읽는 어른』, 2000
김자연,『한국 동화문학 연구』, 서문당,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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