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격윤리는 18세기 미국에서 생겨난 것으로서 19세기에 널리 일반화되었고 20세기에는 다른 성공윤리들과 치열한 경쟁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존속되고 있다. 1900년에 비로소 인격의 개념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모델 유형을 규정하기 시작했다. 인격개념은 야망, 근면, 자신감(독립심)과 자기 수양들을 강조함으로써 대규모의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변동을 겪게 되는 신흥 산업국가에 호소력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던 산업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앞서 나가 성공을 이루고자 꾀했던 사람들에게 호소하고자 함이었다. 인격윤리는 중요하면서도 도덕성을 지닌 일단의 특성과 생활양식을 대변했다. 주요 단어들은 인격의 개념들과 연합되었다. 시민성, 의무, 민주주의, 노동, 사회생활, 정복, 명예, 도덕, 예절, 성실 그리고 남자다움이 그것들이다. 바람직한 인격 특성에는 끈기, 근면, 절약, 건전성, 정확성, 신뢰성, 철저함, 그리고 자발성이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에 영향받은 인격윤리는 가난이란 것이 성공에 필요한 특성들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가난을 칭송한다. 인격윤리는 타고난 재능과 고등교육의 가치에 대해서 회의적이며, 불굴의 노력, 근면, 절약, 절제 등과 같은 특성들과 좋은 인격을 강조한다. 미국식 자본주의의 전형적인 인물은 단연 벤자민 프랭클린이다. 프랭클린 이외의 다른 인격윤리 작가들로는 비처(Henry Ward Beecher), 애보트(Lyman Abbott), 로리머(George H. Lorimer), 알저(Horatio Alger)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