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시대배경
1. 당(唐)대의 배경
- 수(隨)나라에 이은 중국의 왕조로, 태종이 즉위하여 대제국으로 성장하고, 그의 치세동안 은 태평성대를 누림
- 최초의 여자황제 측천무후의 잔혹한 탄압의 공포정치시대
- 현종이 정치쇄신, 사회 안정에 힘씀으로 당의 최성기를 이룸
이 시기 문화의 꽃이 만발하여 서울 장안은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 태평성대를 누림
- 과거의 제도 집대성, 중앙집권체제의 확립
- 현종 말기에 균전제의 모순이 드러나고,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등 당조 와해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 (안녹산의 난...)
2. 당(唐)대의 시(詩)
당(唐)대는 중국 서정시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대이다.
당시(唐詩)의 원류를 이루는 것은 위(魏)·진(晉) 이후, 귀족 사회에서 발달되어 온 육조(六朝)의 시지만, 그것이 이 시대에 원숙한 예술로서 결실을 보게 된 배경에는, 부흥하기 시작한 상공업자, 농민의 굳센 생활력과 이민족과의 접촉으로 인한 세계의 확대가 있었다.
육조의 시가 인간을 불안정한 것으로 보고, 인생의 절망을 주로 노래한 데 대하여, 당나라의 시인들이 이 절망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인생태도를 시의 골격으로 삼은 것은 시대의 흐름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당나라의 모든 시인들의 전 작품을 수록한 것은 청(淸)나라의 강희제(康熙帝) 칙편(勅編)의 <전당시(全唐詩)>(900권)인데, 거기에는 대강 2,200명의 시 4만 8000여 수가 실려 있다.
당시는 일반적으로 초당(初唐)·성당(盛唐)·중당(中唐)·만당(晩唐)의 4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① 초당(初唐: 약 7세기)
- 대표적 시인으로는 사걸(四傑)로 불린 왕발, 양형, 노조린, 낙빈왕을 들 수 있다.
외형의 미를 다루는 남조시풍의 계승성격이 강하고, 시의 운율을 다듬어 근체시의 시형을 완성시켜, 다음 대의 성운(盛運)에 앞장 선 공적이 크다.
② 성당(盛唐: 약 8세기 전반)
- 현종황제의 치세시기로 당조의 국력이 최고…
- 현종황…
참고문헌
- 김경동 편저 <백거이 시선> 문이재출판 2002년
- 장기근 저 중국고전한시인선 <백낙천> 명문당출판 2002년
- 빙심, 동내빈, 전리군 저 <그림으로 읽는 중국문학 오천년> 예담출판 2002년
- 송철규 저 <중국고전이야기 1> 소나무출판 20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