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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맑시즘 문학비평론의 전개는 매우 역동적이고 다채롭게 전개되어 이전의 문학비평론들과는 또다른 활동성이 느껴졌다. 그것은 문학 외의 사회의 정치 경제적, 더 나아가 수없이 많은 분야들과 활발히 교류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그런 사회적 성격 덕분에 우리의 작은 머리로는 쉽게 따라가기 힘들기도 했다. 이론가들의 이론은 정말 다양하게 전개되고, 그 문학사회적 상상력도 매우 빨리 변화해 갔으며, 우리들은 그것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다 이해하지 못한 이론들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는 없고, 해서 다양한 비평론의 전개를 소개하는 정도로 글을 작성했다.(글의 형식적인 면에서의 통일도 완전히 이루지 못했다!)
토론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선생님께서 제시했던 “나는 왜 화장을 하는가?”에 대한 얘기를 좀 나누었는데, 게시판에 올려진 얘기들 역시 사회적인 원인이 많은데, 우리는 그것을 산업구조와 연관해서 얘길 했다. 성에 의한 차별,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풍토 등 외에도 우리를 꼼짝 못하게 전방위적으로 압박해오는 것... 그건 바로 외모를 가꾸는 산업이 크게 발달해 있고 무엇보다도 그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이제는 거의 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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