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책은 로마공화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주요 문제들을 주제별로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이 밖에도, 한니발 전쟁의 유산인 농업경제의 구조적 변화,그락쿠스 형제의 개혁,격동의 혁명기, 카이사르의 암살 그리고 그 후의 로마군대와 원로원의 정치와 아우구스투스의 프린키파투스의확립과정 등이 이책속에 담겨 있다.
저자소개: 허승일
서울 대학교 문리과 졸업
서울 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문학석사
서울 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 문학박사
단국 대학교 교수 역임
현재: 서울 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저서:『로마공화정 연구』, 서울 대학교출판부, 1985.
『로마사회사』, 탐구신서 131, 1979.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 로마와 그리스에 대한 책들을 찾던 중 여러 가지 책들을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 이 책은 다른 책들과 좀 달랐다. 저자의 주관이덜 개입되어 있었고 사실적인 면에 많은 비중을 둔 것 같았다. 또한 주제별로서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알기도 쉬웠다. 다른 책들에 비해서 내용이 좀 어렵기도 했지만 왠지 이책에 관심이 갖기에 선택하게 되었다. 요약적으로 써져있어서 이것을 다시 요약하기가 힘들었지만 읽을수록 재미를 느낄수가 있었다.
제1장 초기로마: 역사인가, 신화 또는 시인가?
17세기에 들어서서부터 초기로마시대를 역사로 볼수 있다는 소위 ‘낙관론자들’과, 그것은 역사가 아니라 한낱 전설 내지 시에 불과하다는 ‘회의론자들’ 로 나뉘어졌다. 이 시기에 관한 유일의 정통적인 로마 사서는 리비우스(Titus Livius, 59 B.C~A.D. 17)의 『로마사』(Ab Urbe Condita)이다. 낙관론자들과 회의론자들의 견해를 살펴본바 중요시 될 점은 리비우스의『로마사』에 나…
17세기에 들어서서부터 초기로마시대를 역사로 볼수 있다는 소위 ‘낙관론자들’과, 그것은 역사가 아니라 한낱 전설 내지 시에 불과하…
제2장 투표하는 민회들(COMITIA): 시민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