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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11월 기준으로 북아메리카(미국, 캐나다)에는 2~3천만 명의 사용자가 있으며 나머지 국가에서 500만 내지 1천만 명 정도의 사용자가 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는3~4천만 명 정도의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2000년에는 사용자가 2억 명에 달하고 있다. 선두 주자인 미국은 94년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600만 달러를 투자, 전자 상거래 연구를 위한 비영리 기관인 [커머스넷]을 설립했다. 이 단체가 새로운 전자지불 방식을 시험하고 국제 표준 제정을 주도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민간기구들이 전자 상거래 관련 10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일본 정부는 일본 전신전화(NTT)를 비롯, 64개 업체가 참여한 스마트아일랜드컨소시엄(SIC)등 민간주도 전자 상거래 컨소시엄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선진 7개국(G7)도 초고속 정보 통신10여 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전자 상거래 구축에 나서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전자상거래에 대한 연구와 활용이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현재 데이콤, 롯데 백화점 등 민간기업과 국제 정보 산업 진흥협회 등이 전자상거래 구축의 걸림돌 제거를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