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일찍이 기 소르망은 미래를 전망 할 때 “21세기는 개인이 문화 생산자가 됨과 함께 인터넷을 통한 자유로운 개인들 간의 문화공동체가 등장 한다.” 고 말한 바 있다. 매스 미디어가 마이크로 미디어로 변화 하면서 문화 생산이 개인화 되고, 전지구적 차원에서 문화 교역을 하는 전개하는 세상이 21세기, 미래사회의 모습이다. 이런 사회 속에서 문화의 기수 노릇을 하며 새로이 대두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노마드와 그들의 상상력이다. 이들은 문화의 전 부분 그리고 사고방식까지도 이전 사회와 크게 차이를 갖고 있다.
현대 사회도 노마드의 문화가 곳곳에 잠식되어, 이미 휴대폰, PC가 보편화되었고, 글로컬리즘이 활성화 되었다. 그러나 개개인의 사고방식이나 태도는 아직 산업사회와 탈 산업사회의 경계에 머물러 있다. 표출되는 겉모습 뿐 아니라 사고방식이나 개념, 이 모두가 올바른 방향으로 미래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들의 문화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다.
유목민 문화의 전반을 살펴보기에는 지나치게 광범위하다. 그래서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조사하기로 했다. 문학작품 중에서 노마드의 특성과 상상력이 잘 나타나 있는 대표적인 책으로는 파울로 코엘뇨의 『연금술사』와 아멜리 노통의『시간의 옷』 등을 들 수 있다. 노마드의 개념을 정리하고, 이 두 책을 통해 노마드의 문화적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2. 노마드, 그 의미를 찾아서
2.1. 노마드와 노마디즘이란?
Nomad란 유목민이라는 뜻으로 예전으로 말하자면 집시, 유태인 같이 정착하여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nomad의 사전적 의미밖에 되지 못하고 현대 사회에서 nomade라는 단어는 좀 더 큰 의미에서 문화적으로 다뤄진다.
이에 관련하여 유목주의(nomadism)의 개념은 프랑스의 철학자 질 들뢰즈에 의해 유래된 것으로 기존의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서 안주하지 않고 다른 …
이에 관련하여 유목주의(nomadism)의 개념은 프랑스…
참고문헌
조윤경(편)(2004).『21세기 문화적 상상력』,2004-2 이화여자대학교 21세기 문화적 상상력 수업교재.
― . 2004-2 이화여자대학교 21세기 문화적 상상력 수업자료.
홍순기 외(2000).『미래혁명이 시작된다』, (서울: 범우사).
자끄 아딸리(1999).『21세기사전』, 편혜원·정혜원(역)(서울: 중앙M&B, 2000).
http://blog.naver.com/reviewer/140004969150
http://100.naver.com/100.php?id=765038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3&dir_id=310&docid=599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