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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검사가 영재판별에서 이용하게 된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 점에서다.
첫째, 창의성검사는 도형검사를 주로 채택하기 때문에 지능검사보다도 문화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둘째, 창의성검사는 지능검사에 의해서는 낮은 지능 때문에 영재로 판별되지 못했으나 창의성이 높은 아동을 판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의성 검사에 영재를 판별해내는 데에도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창의성이란 것이 워낙 복잡한 요소이므로 정확한 측정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이 정도의 계수이면 숫자상으로 높은 타당도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교사의 관찰에 의한 평점을 병행하면 창의적 영재의 판별에 충분히 유용한 도구가 된다고 보고 있다.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이옥형·이종숙·임선빈 공저, 집문당
<敎育心理學>, 李君賢 著
<한국교육심리검사 총람-교육심리검사의 체계적 집대성>,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구소(황정규, 이성진, 원호택, 임인재, 윤정일, 박성익, 문용린, 김종택), 프레스빌 출판
<한국 교육학의 맥>, 李星珍 편, 나남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