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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들은 80년대 특히, 고르바쵸프의 페레스트로이카 운동이래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베르린장벽의 철폐(1989.11)와 동서독의 통일(1990.10), 폴란드, 불가리아,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 제국에서의 공산정권은 붕괴되고 공산당은 불법화되었다. 그리고 발트3국의 독립 쟁취와 우크라이나 등의 독립선언으로 소련연방도 붕괴되었다. 공산주의 종주국 러시아공화국에서도 공산당해체령이 내려지기에 이르렀다.(1991.8). 그리하여 1991년12월 마침내 “독립국 연합”(CIS : Confederation of Independent States)이 결성되므로써 세계사회주의의 조국으로 자부했던 “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연방”(USSR)은 75년만에 사망선고를 받게 되었다. 왜 사회주의 국가들은 이러한 급변을 겪어야만 했는가? 사회주의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은 사회주의에 대한 역사적 종합적 고찰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을 것이다.
사회주의의 형성 이론적 접근
<칼맑스가 말한 역사발전 5단계>
1.원시 공산 사회(무계급)
2.고대 노예 사회(토지 : 노예와 주인)
3.중세 봉건 사회(장원 : 영주와 농노)
4.근세 자본주의(공장 : 자본가와 노동자)
5.공산주의(무계급)
칼 마르크스에 의하면 각 단계는 순서대로 이행하게 되어있는데 그 동인으로 생산력의 변화를 들었다. 생산(생산양식)은 크게 `생산관계`와 `생산력`의 연결로 구성되어지는데, 생산관계는 인간들 사이의 관계를 의미한다. `주인:종`, `지주:농노`, `자본가:노동자` 등으로 구분 짓는 게 생산관계에 의한 구분이며, 생산력은 기술 수준을 의미한다. 마르크스는 역사발전과정에…
칼 마르크스에 의하면 각 단계는 순서대로 이행하게 되어있는데 그 동인으로 생산력의 변화를 들었다. 생산(생산양식)은 크게 `생산관계`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