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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란 무엇인가? 정의하고 규정을 하려한다. 한스 큉은 이러한 교회를 Not thing or Something 이라고 정의를 했다. 이 영화 로메로를 보면서 나는 한스큉이 한 이 말을 생각했다. 처음 오스카 로메로 신부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는 학구파 신부로서 영화에서는 그를 협상을 잘하고 타협을 잘하는 사람으로 묘사되는가 하면 한편으로 급진주의 해방신학을 하는 사람들로부터는 무능한 존재로 비웃음을 받기도 한다.
본질과 비 본질
교회를 정의 할 때 유형적 교회 무형적 교회 또는 보이는 교회 보이지 않는 교회라고 규정을 한다. 물론 다른 정의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스큉은 교회란 본질과 비 본질로 보고 있다. 즉, 본질이라고 하는 것은 기독교의 절대 진리로서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며, 비 본질은 이와는 달리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이 영화 로메로를 통해서 이 개념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영화에 있어서 주제가 되고 있는 교회의 역할은 지금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당시의 자본주의 속에서 노동의 착취, 인권회복, 자유를 향한 갈망에 대한 교회의 역할은 지금도 변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교회는 이렇게 변하는 것일까? 그것은 교회를 구성하는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영화 속 주인공인 로메로는 처음 학구적인 신부로서 해방신학자와 급진적인 사회참여주의자라고 하기 보다는 온건한 신부로 보여준다. 그는 하나님의 통치가 민중의 억압 속에 참여함…
나는 이 영화 로메로를 통해서 이 개념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영화에 있어서 주제가 되고 있는 교회의 역할은 지금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당시의 자본주의 속에서 노동의 착취, 인권회복, 자유를 향한 갈망에 대한 교회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