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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북 공교육 환경에도 차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이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교의 분포만 보아도 강남북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강남구에는 전체 26개 동 가운데 압구정 2동을 제외한 모든 행정동에 초등학교가 있다. 광진구에는 초등학교가 없는 동이 전체 16개 행정동 가운데 4개 동이나 된다. 초등학생 수가 800~1400명인 경우에도 강남구에는 당연히 초등학교가 들어섰는데 광진구의 노유1동(864명), 노유2동(1,181명), 중곡1동(1,250명)에는 초등학교가 없다..
대학 입학과 직결되는 고등학교도 마찬가지다. 인문계 고등학교 수가 가장 적은 강북의 성동구에는 2004년 현재 인문계 고등학교가 세 곳에 불과하지만 강남구에는 17 곳이나 된다. 인구주택총조사에 나타난 고등학생 수는 강남구가 성동구의 2배 정도 많지만 인문계 고등학교 수는 5배 이상 많은 셈이다. 지난해까지 성동구에는 인문계 고등학교가 여학교만 두 곳이어서 당시 성동구에 거주하는 남자 인문계 고등학생들은 모두 학군이 같은 이웃의 광진구까지 통학해야 했다. 주민들이 민원을 계속 제기해 올들어서야 남녀공학 고교 한 곳이 들어섰다...학교 내부 환경에서도 강남북간의 차이는 크다. 2003년 4월 현재 서울의 각 교육청별 중학생 급식 현황을 살펴보면 강남구와 서초구가 속한 강남교육청은 96.7%의 학생들이 급식을 하고 있어 가장 높은 급식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동부교육청(중랑구, 동대문구)이 71.6%로 급식율이 가장 낮았고 강서교육청(강서구, 양천구)이 72.5%, 서부교육청(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이 79.3% 순으로 뒤를 이었다..」(2004년5월12일 미디어다음)
이런 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보면 강남과 강북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확연히 알 수 있는데
<표1-4> 각 지역 교육환경에 대한 만족도
<서울의 거주지 분리 심화와 교육환경의 차별화,2004,최은영>
이와 같이 …
참고문헌
A. 참고서적
1. 김상헌, 2004.「대한민국 강남특별시」,위즈덤하우스
2. 김영철, 2003.「서울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3. 최은영, 2004. 서울시 거주지 분리 심화와 교육환경의 차별화.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4. 양옥남 외 3인 공저. 2002, 「사회학개론」, 강남대학교 출판부
5. 김영화 외 3인 공저. 2004, 「인간과 사회 그리고 복지」,현학사
6. 송준수, 1998.「교육사회학」. 교육과학사
B. 참고사이트
1. 동아일보 http://www.donga.com
2.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
3. 미디어 다음 http://media.daum.net
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
5. 한국능력개발원 http://www.krivet.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