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제법 참여하는 대학 축제 기간을 통하여 우리 구비문학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 그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하여 살펴봤습니다. 과제 작성하는데 모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열씸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목차/차례
- Ⅰ. 서론
- Ⅱ. 구비문학의 계승과 창조의 필요성
- (1) 이야기 문화 - 현재 구비문학에 대한 인식의 확산
- (2) 현대문화의 분석 - 현재·과거 구비문학의 조화
- (3) 다양한 문화의 발전 - 과거 구비문학의 계승과 재창조
- Ⅲ. 대학 축제와 구비문학
- (1) 판소리 공연
- (2) 이야기판
- (3) 국문과 현장답사 자료 활용하기
- (4) 길거리 강의
- Ⅳ. 결론
본문/내용
현재의 대학 축제는 학과보다는 동아리 위주로 이루어져 있고, 학과가 참여하더라도 주점(酒店)에 치우친 면이 없지 않다. 대학의 축제 공연은 우선 각 동아리나 학과마다 자신들만의 독특함을 보여주고, 거기서 의미를 찾는 일이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명제이다. 그 일환으로 교실 안의 학과로만 인식하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국어국문학과(國語國文學科)과 좀더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구비문학을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이는 우리 학과만이 아닌 구비문학도 널리 알릴 수 있기에, 두 가지 이득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Ⅱ. 구비문학의 계승과 창조의 필요성
이 논의를 하기 전에 구비문학은 정말 계승하고 창조되어야 하는 것인가를 우선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아무런 이유 없이 계승과 창조를 말한다면, 이는 일반인들에게 널리 유통될 수 없기 때문이다. 과연 구비문학은 계승하고 창조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1) 이야기 문화 - 현재 구비문학에 대한 인식의 확산
현대 이야기 문화는 대중 매체와 인터넷(Internet)을 통하여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경험담이나 지어낸 사건, 우스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룬다…
참고문헌
• 신동흔 外, 『한국 구비문학의 이해』(월인, 2000)
• 서정범, 『너스레별곡』(범조사, 1991)
• 이창윤, 「광고 속에도 신화가 있다」, 『민족문화의 새 전통을 구상한다』(집문당, 1999)
• 천혜숙, 「이야기 문화가 달라졌다」, 『민족문화의 새 전통을 구상한다』(집문당,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