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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교육 수준의 향상과 주입식 대중매체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라는 쌍방의 의사 전달의매체를 통해 대중의 힘에 정치인들의 쇼행각을 주춤하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군중 세력 또한 그 속에서 자신들의 의견에 대해 부각시켜줄 것들은 드러내고 깍아내리는 것은 철저히 감추어 편파적인 여러 세력의 아귀다툼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왜일까요?
이상하게 정치라는 글귀만 눈에 들어와도 소름이 돋던 제가 객관적인 판단 기준도 흐려진 상태이고 요즘 정치가 어떠한지 관심조차 두지도 않았는데 가장 최근에 그나마 조금 관심을 갖게 된 사건이 있었다면 대통령 탄핵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객관적인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고, 왠지 모르는 과대 정당의 논리에 맞지 않는 정치적 공격과 어중이 떠중이 몰려드는 노무현 대통령의 찬양적인 말과 선동에(그때 당시 이런 표현은 안했지만) 왠지 모를 애국심에 못이겨 홈피에 비판적인 글도 써보고 복사에서 띄어 보고도 했고 왠지모를 격양된 심정에 \촟불행사까지 보면 눈물이 글썽거리기까지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우리학교 교수님들중 제가 수업을 들었던 분들 중 나이가 조금 지긋하신 분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는 반면 한나라당을 옹호하시는 경향이 뚜렷하신 것 같습니다. 그분들 얘기를 처음에 들었을땐 왠지 모르는 부정적 시각에 사로 잡혀 `아 또 정치적 발언을 하는 구나` 무심한 생각을 했지만 나중에 듣고 보니 제가 배우는 학문적으로 접근하여 별로 안좋게 얘기하시는데 그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생각했던 것은 제가 정치인들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전제를 깔아두고 매체가 발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불특정 다수의 여론이 확보된 상태에서 혹 진실처럼 포장된 허위 사실들이 그들의 공작(?)에 의해 예전보다 급속히…
이때 제가 생각했던 것은 제가 정치인들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전제를 깔아두고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