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론
장용학은 1950년대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가운데 하나이다. 한국 전쟁이후, 그가 겪은 경험을 실존주의의 관점에서 작품으로 형상화하여 작가 자신뿐만 아니라 독자의 사상 깊숙이 접근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서, 그의 소설을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우리의 인지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그의 작품을 연구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장용학이라는 사람에 대해 살펴보고 그의 작품의 경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작가 연보
1921년 4월 25일 함북 부령에서 아버지 장지원, 어머니 박숙자 사이의 2남 1녀 중 차남
으로 출생
1940년 경성공립중학 졸업
l942년 와세다 대학 상과에 입학
l944년 학병으로 출정하게 되면서 중퇴
1945년 광복 후 귀국
1946년 청진여중 교사
1947년 월남
1948년 한양여고, 무학여고 교사로 있으면서 작품 창작 시작
처녀작 <육수> 탈고.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사
1949년 ‘연합신문‘에 <희화> 연재
1950년 단편 <지동설> 이 ‘문예’에 추천됨
1951년 단편 <사화산> 탈고. 무학여고 교사
1952년 단편 <미련 소묘>로 ‘문예’지 추천 완료, 문단에 등장
1953년 단편 <찢어진 윤리학의 근본 문제>를 ‘문예’에, <인간 종언>을 ‘문화세계’에,
<무영탑>을 ‘현대여성’에 발표. <요한 시집>을 탈고
1954년 단편 <기상도>를 ‘청춘’에, <부활미수>를 ‘신천지’에 발표. 장편 <라마의 달>을
‘조선일보’에 연재.
1955년 단편 <그늘진 사탑>을 ‘신태양’에, <육수>를 ‘사상계’에, <요한 시집>을 ‘현대문 학’에, <사화산>을 ‘문학예술’에 발표.
<요한 시집>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함.
1956년 경기고등학교 교사, 중편 <비인탄생>을 ‘사상계’에 연재.
1958년 중편 <역성서설>을 ‘사상계’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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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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