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내 성격의 특성은?(20대경은 어떠했나? 현재는 어떠한가?)
20대의 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그림 그리는 것을 취미로 삼고, 정기적으로 미술관 관람이나, 음악회 등에 가는 것을 생활의 일부로 삼고 있다. 미팅이나 소개팅에 나가서 나의 관심사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영화나 그림에 대한 것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은 내게 나이에 맞지 않게 고상하며, 우아하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때때로는 사람들은 내게 ‘너는 친한 것 같으면서도 속을 알 수 없어.’라는 말을 던지기도 했다. 물론 그러한 이야기를 던지는 사람들은 내게 있어, 솔직히 말하자면, 내 자신을 속속들이 드러내 보이기를 꺼려하는, 말하자면, 내 나름의 기준에 맞추어 그 경계가 설정되어져 버림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난 그러한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무언가 ‘호기심의 대상’으로 남을 수 있을 정도의 ‘신비감’을 심어 주기를 원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기에 그러한 나만의 독특한 ‘이미지 메이킹’ 방법을 즐겨 사용하기도 하였다. 오히려, 너무나 잘 알고 있어 편한 관계 보다는 어느 정도의 인간적인 거리를 두고, ‘예의’를 갖추고 사람들을 대하는 편이 내게 있어서는 내 자신에 대한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성친구를 사귈 때도 ‘독특하다’는 주위 친구들의 말을 많이 듣기…
때때로는 사람들은 내게 ‘너는 친한 것 같으면서도 속을 알 수 없어.’라는 말을 던지기도 했다. 물론 그러한 이야기를 던지는 사람들은 내게 있어, 솔직히 말하자면, 내 자신을 속속들이 드러내 보이기를 꺼려하는, 말하자면, 내 나름의 기준에 맞추어 그 경계가 설정되어져 버림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난 그러한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