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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주인공 테리, 제프, 벤은 친구이다. 이들은 대규모 과학탐험에 참가하게 되고 그곳에서 현지 통역인들에게 저 위쪽에 여인들만 사는 나라가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관심을 갖게 된 세 친구는 고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날 여인국이 실제로 존재할 것이라는 증거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잘 짜여진 울이 풀린 천 조각으로 상당히 수준 높은 기술력과 색을 지니고 있어 더욱 호기심이 생긴 이들은 여인국에 대한 탐험을 준비하고 출발한다. 여인국에 도착한 후 그들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좋은 기후 등에 놀라며 서로 자신의 생각들을 말한다. 이들의 대화에서 세 남성이 평소에 생각해온 여성들에 대한 가치관을 알 수 있는데 테리는 “여자는 질서 없고 서로 싸우는 남성보다 미개한 성”이라 생각하고 제프는 “여성은 온순하며 가냘프고 여려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에 비해 벤의 입장은 좀 더 중립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에서 여성을 보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남성적인 가치관이 더 강한 입장이다. 이들은 착륙 후 세 여인-셀리스, 알리마, 엘라도어를 만나게 되고 테리는 자신의 매력이 이들에게도 당연히 통할 것이란 생각에 목걸이로 접근하려다 실패하고 이들은 여인국의 여성들에게 체포되게 된다. 세 남성이 여인국에 도착해서 본 여성들은 우리가 평소에 생각한 여자다움과는 사뭇 다른 모습 보여준다. 그들의 표정이면 생김새며 약간은 중성적이면서 강인한 느낌으로 여자다움과는 거리가 멀다.
체포 후 이들은 감옥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른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다. 단지 갇혀있을 뿐이지 생활에는 불편이 없게 합리적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