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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시작된 금강산 관광사업은 그 동안 남북관계의 많은 문제 속에서도 남 한정부의 정경분리원칙에 따라 관광객 억류사건과 서해교전 등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지금까지 지속되어 왔다 이러한 금강산 관광은 단순한 경협사업의 의미를 넘어서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을 일부나마 해소시켜 줌으로써 북한주민들로 하여금 동포애를 느낄 수 있게 했다는 점 북한당국의 거부감이 비교적 적은 북한 출신 기업인의 방북을 통해서 대북접촉 창구를 마련하고 남북교류의 물꼬를 텄다는점 그리고 금강산 관광사업을 통한 남북한 당국간의 신뢰가 급기야 남북정상회담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경제사업 이자 평화사업으로 남북화해와 대외신인도 제고에 큰 기여를 하였다 이외에도 남한 정부는 다양한 측면에서 금강산 관광사업은 단순한 관광의 의미를 넘어서 민족의 평화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금강산 관광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요소 또한 긍정적인 부분에 비해서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물론 남북관계의 특수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그러한 요소는 충분히 감안하고 사업을 진행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은 인정할 수 있다. 금강산 관광 이후 지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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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4년 6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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