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해외 문화산업 클러스터의 발달배경
1. 유럽의 문화산업 클러스터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문화산업의 잠재적 중요성을 문화적 정체성과 고용창출이라는 두 측면에서 이해하고 있다. 문화산업의 범위 또한 두 측면을 고려하여 디지털 기술개발에 기여하고 새로운 고용 창출원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영상산업과 각 국의 문화적 정체성 강화에도 필요한 역할을 하는 공연 및 시각예술, 공예, 각종 문화활동 등을 폭 넓게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유럽 국가들은 문화와 경제발전 그리고 문화부문의 고용창출 효과에 대한 연구작업과 정책고안에 점차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각국은 문화와 문화산업과 연관된 여러 정책들이 도시와 지방의 경제개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문화산업 부문의 지역개발에 관한 모형연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럽의 도시 또는 지역단위 중심의 지방 또는 지역 문화정책은 1830년대 이후 도서관, 박물관, 극장 및 콘서트 홀 등 문화적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화인프라 위주의 지역 문화정책과 문화산업 정책은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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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Commission, Banking on Culture, 2000
S. G. Brail, The Paradox of Technological Change, Dept. of Geography, University of Toronto,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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