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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드니끼
인민주의자(人民主義者)라는 뜻의 러시아어이다.
1861년 농노해방을 에워싸고, 농노소유자로부터의 인신해방(人身解放)과 봉건성(封建性)의 타도
를 위하여 발생한 이 이데올로기는 서유럽 부르주아체제의 실태를 봄으로써 충격을 받았으며, 자본주의를 뛰어넘어 사회주의에 이를 것을 꿈꾸고 러시아 후진성의 상징이었던 농촌공동체를 그 기반으로 삼았다. A.I.게르첸과 N.G.체르니셰프스키는 비밀결사 `토지와 자유파`를 만들어 활약하였다. 그들은 `인민 속으로(브나로드:V naro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농민에 대한 계몽운동을 벌였다. 1874년 봄부터 여름에 걸쳐서 이루어진 이 운동이 탄압으로 분쇄된 후 혁명노선을 두고 대립이 생겼으며, 1879년 `인민의 의지파(Narodnaya volya)`와 `흑토(黑土)재분할파(Chyornyi peredel)`로 분열하였다.
`인민의 의지파`는 `토지와 자유파`의 중앙집권적 음모집단의 원칙을 계속 지키면서 테러 중심의 전술을 썼으며, 차리즘(황제에 의한 전제적 정치체제)에 대해서 과감히 공격하여 알렉산드르 2세의 암살에 성공하였으나, 조직도 큰 손해를 입었다. 1880년대 중반부터는 지방활동에도 중점을 두기 …
참고문헌
참고서적 : 러시아 문화사 (소연방아카데미 역사연구소 레닌그라드 지부편, 논장, 1990)
이야기 러시아사 (김경묵, 청아출판사, 1995)
참고 사이트 : WWW.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