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 론
올해 대한민국을 강타한 키워드는 ‘누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 요즘 문화계의 화두 중 하나는 성(性)이다. TV 드라마나 영화에서 성과 관련한 원색적인 대사들과 불륜을 소재로 한 내용이 여과 없이 나오더니, 연예인들의 누드열풍이 일반인에게까지 전가돼 ‘누드 전국시대`의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옷을 벗는 연예인들부터 시작해 누드는 이제 거역할 수 없는 생활의 한 영역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 임신한 부인과 함께 찍은 누드사진을 공개한 한 미술교사의 의미 있는 행위에 많은 사람들이 돌을 던진 것에 비추어 보면, 우리사회의 왜곡된 누드열풍은 선명하게 드러난다. 서갑숙, 이승희에서 시작하여 권민중, 이혜영, 김완선 등 여자연예인들의 잇단 누드 촬영에 이어 남자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까지 누드 집 화보 제작에 한창이다. 그리고 이러한 누드열풍은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산되어 많은 사람들이 옷을 벗고 카메라 앞에 서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옷을 벗고 사진을 찍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래서 나는 문화계의 화두로 떠오른 부끄러움과 쑥스러움의 대상이 아닌 일상 속으로 깊숙이 스며든 성. 즉 누드열풍의 배경과 우리나라 누드 열풍의 현주소, 그리고 더불어 그와 관련된 사례까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본 론
A. 누드란?
인간의 신체를 주제로 표현한 예술이다.
국어사전: 명사로서, 사람의 벌거벗은 모습
회화, 조각, 사진, 쇼 등 예술적인 범주에서의 것
B. 연예인 누드의 계보
1. 유연실-누드의 시작 1992년 가수이자 배우인 유연실. ‘이브의 초상` 연예인 첫 누드 국내 한 회사가 계약금 5,000만 인세(1장당) 200원이라는 파격제안. 하지만 음란물로 인정되어 발간 등록 취소
2. 이승희-노랑나비 한국 여성 최초로 플레이보이지 모델, 1997년 헐리우드 영화 (프리 폴) 헐리우드의 노랑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