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솔직히 말해 나는 `외국인들이 본 한국인`, 또는 `일본과 한국의 비교` 같은 한국에 대한 평을 적어 놓은 책들을 좋아한다.
검은 눈동자가 아닌 파란색의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한국인들이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 지는지 그런게 너무나도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책을 읽으면 외국인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다수의 외국인들은 한국엔 특이한 문화가 많다고 했다. 그중 몇 가지를 들어보면 이러하다. 한국의 특이한 문화 첫 번째는 여기저기 보이는 오토바이들이다. 자장면, 치킨, 피자 등을 배달하는 오토바이들이다. 한국인은 음식은 식으면 맛이 없다는 생각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인들에게 이것은 한국인들의 `빨리빨리`를 발달시킨 별난 문화인 것이다.
특이한 문화 두 번째는 한국인들의 성격답게 빠른 발전이다.
요즘 우리나라엔 각종 웹사이트, 검색엔진 등을 알리는 인터넷 관련 광고가 많다. 글쓴이가 한국에 온 건 97년 말경이다. 하지만 불과 3년 사이에 인터넷이라는 건 한국에서 널리 퍼져 나갔다고 한다. 이걸 보아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나라임엔 틀림없다고 하였다. 한국은 이미 인터넷 열풍에선 미국에 뒤지지 않는 속도로 변하고 있다. 통신망 사업도 이토록 급속도로 변한 나라는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다고 들었다.
또 한국은 정보강국이라는 외형을 획득하기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공산국인 중국과, 감정적 대립이 오래 된 일본과는 열린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그러니 한국인들에겐 인터넷이라는 건 새로운 길, 새로운 항로인 것이다. 하지만 외형만 화려한 정보강국 대한민국이 되지 않길 하는 바람이다.
한국의 특이한 문화 그 세 번째는 우리나라 남성과 여성들의 사고방식이다.
지은이는 한국여자들이 패션 감각이 있고 화장을 잘 한다고 했다. 아마 자신을 꾸미고 연출하는데 적극적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주로 미혼 미혼여성들에게 해당되는 …
하지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