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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당대 : 618~907)는 400년이 넘는 기나긴 혼란기 끝에 건국된 통일왕조였다. 남북조시대라는 오랜 분열상태를 수습하고 중국대륙을 통일한 당나라는 토지제도와 세제, 군제의 개혁을 시도했으며, 국가기강의 확립을 위해 유가(유가)를 부흥시키는 등 국가 사회적 안정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 당왕조는 중앙의 왕권과 각 지방에 근거지를 가지고 있는 문벌귀족의 불안한 세력균형 위에 성립된 왕조로서 정치적 취약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당왕조의 혁신 정책은 민생안정이라는 의미와 함께 왕권 강화를 위한 문벌세력 억압이라는 정치적 의도를 배경에 깔고 있었다. 당시 왕권의 보호를 받아 과거제도를 통해 등용된 신진세력들로 인해 문학에 있어서도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다.
<시경(시경)>과 <초사(초사)>에서 발원한 고대의 시가는 한대(한대)에 이르러 악부시(악부시)라는 양식을 이루었으며 위진남북조시대를 거치면서 오언고시와 칠언고시라는 보다 세련된 시가양식으로 발전했다가 당대 이르러 중국문자가 갖는 표현 방식의 특성과 정점을 극대화시킨 근체시라는 완숙한 시체로 발달하며 고전문학은 그 절정을 이루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이백(이백), 두보(두보), 왕유(왕유),백거이(백거이), 한유(한유), 두목(두목), 이상은(이상은)등 많은 시인들이 나와 고전시가의 황금기를 이루었다. 이러한 시가의 발전에 발맞추어 산문에서도 한유와 유종원이 남북조시대이래 성행해온 변려문의 혁신과 고대산문의 전통 회복을 기치로 한 고문운동을 제기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송대 시단(시단)은 북송 중기 무렵부터 소식(소식)과 황정견에 의해 송대 초기에 만연하던 당시(당시)의 기풍에서 완전히 벗어나 독자적인 기풍을 이룩하기 시작했다. 특히 소식은 구양수, 왕안석, 매요신의 뒤를 이어 송대 시가를 새로운 경지로 끌…
송대 시단(시단)은 북송 중기 무렵부터 소식(소식)과 황정견에 의해 송대 초기에 만연하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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