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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각 분야 별로 자녀들에게 가르쳐줄 만한, 혹은 자녀들이 물어 볼만한 주제를 진행자가 설명하는 일종의 자녀를 위한 학부모 프로그램이다. 진행자나 프로그램 자체의 초점이 완전히 학부모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직접 보기에는 그다지 적절하지 못할 듯 보이기도 하지만 내용상으로 보면 대개 중등교과과정 중 비교적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교육하기에 적절한 소재를 가지고 강의를 진행한다. 이 강의는 학부모가 자녀의 공부내용을 파악하게 함으로써, 자녀와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바탕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며, 더불어 그러한 지식이 제도권뿐만이 아닌 가정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과다한 사교육비의 지출이 문제시되는 요즘 학부모가 단지 그들을 돌보는 입장에서 나아가 그들에게 지적 스승이 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도 일반 교양방송과의 차이가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 학부모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은 매우 지대하다. 이에 관한 자료는 방송위에서 연구한 <청소년 TV시청행태 조사 연구 종합보고서> 1997년 자료를 보면 납득이 가능하다.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
참고문헌
9. 참고문헌
방송위원회, (1997), <청소년 TV시청행태 조사 연구 종합보고서>
강익희, (2003), ‘시청률과 방송정책’, 커뮤니케이션북스
한국방송진흥원, (2001. 7), 프로그램 등급제 관련 시청률 분석 및 프로그램 내용분석>
전병자, (1986), ‘청소년을 위한 방송프로그램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방송조사 연구 보고서>, 제8집, 방송위원회
방송위원회, (1997), <텔레비전 주시청 시간대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KBS의 드라마 반올림# 사이트, http://www.kbs.co.kr/
, http://www.tvey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