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원래 모더니즘이란 넓은 의미로는 교회의 권위 또는 봉건성에 반항, 과학이나 합리성을 중시하고 널리 근대화를 지향하는 것을 말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기계문명과 도회적 감각을 중시하여 현대풍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예술상에서의 모더니즘은 20세기 초, 특히 1920년대에 일어난 표현주의·미래주의·다다이즘 Dadaism: 다다(dada)라고도 한다. 조형예술뿐만 아니라 넓게 문학. 음악의 영역까지 포함한다. 다다란 본래 프랑스어로 어린이들이 타고 노는 목마를 가리키는 말이나, 이것은 ‘다다이즘의 본질에 뿌리를 둔 무의미함의 의미‘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20세기 초 반(反)합리주의의 시대풍조를 바탕으로 하여 일어난 문학사조가 다다이즘이다. 다다이즘은 합리주의에 기반을 둔 일체의 문학적 전통을 부정하는데 이 부정정신은 시 표현에 있어서 일체의 기존언어에 대한 부정과 파괴로 나타나게 된다. 마치 전쟁 후의 아수라장처럼 다다이즘은 통일된 의미도, 표현이 질서도 없는 언어를 이룬 것이다.
·형식주의 등의 감각적 ·추상적 ·초현실적인 경향의 여러 운동을 가리켜 말한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와 같은 여러 운동을 통틀어 모던 아트(mo…
참고문헌
◆참고문헌
서준섭,「한국모더니즘문학연구」,일지사, 1988
김윤식. 정호웅, 「한국문학의 리얼리즘과 모더니즘」,민음사, 1989
김주현,「이상소설연구」, 소명출판, 1999
김성수, 「이상소설의 해석」, 태학사, 1999
김승희,「이상 시 연구」, 보고사, 1998
조정래 외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작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