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머리말
거석문화는 인간이 어떤 목적 의식을 가지고, 자연석 또는 가공한 돌로 구조물을 축조하여 숭배의 대상물이나 무덤으로 이용한 문화를 말한다.
그중에서도 대표되는 고인돌은 일반적으로 지상이나 지하의 무덤방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선사시대의 무덤으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걸쳐 퍼져 있는 고인돌의 밀집분포지역이다.
남한에 3만여기, 북한에 1만여기가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있으며 일부 학자들은 그 수 를 7~8만기까지 늘려 잡기도 한다.
지역적으로는 호남지방에 가장 많은 수의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이 호남지방에 고인들에 형태는 어떠하며, 고인돌의 기원과 유형, 외국의 거석문화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Ⅱ. 무덤과 거석문화
무덤은 묘, 분, 총, 능 등을 여러 명칭으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묘는 일반 서민층의 무덤을 칭하는데 선사시대의 무덤을 묘라고 한다. 고인돌, 돌널무덤, 독무덤, 돌무지무덤 등이 그것이다.
오래된 무덤을 총칭하기도 하는 고분은 거대한 봉토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마하지만, 대게 삼국시대 이후의 묘를 지칭한다. 선사시대의 독무덤은 주로 옹관묘라 하는데 봉분이 있는 경우에는 옹관분이라 하고, 돌방이 있는 고분을 돌방무덤이라 부르기도 한다.
총은 커다란 봉분을 가지고 있는 최고 지배자 즉, 왕이나 그와 관련된 계층의 분묘이다. 다만 지배자의 분묘를 추정되지만 어느 왕의 무덤인지 모르는 경우에는 장군총, 천마총 등과 같이 총을 붙여 부르기도 한다.
무덤의 축조과정에는 일련의 장송의례가 행해진다. 이는 죽음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자 하는 행위의 표출이다. 그리고 죽음을 사회적으로 공인시키고 죽은 이를 조상신으로 신격화하려는 의도가 담긴 행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덤은 사람의 주검을 매장하는 시설물로 주변의 자연환경, 시대, 종족, 종교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진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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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선사시대의 사화와 문화, 한길사
한국고대사문제 연구소, 1995, 한국역사기행, 형설 출판사
변광현, 8000, 고석들과 거석문화, 미리내
목포대박물관, 全南의 古代墓制,
문화재청
♤ 참고사이트
http://www.stonepages.com/ancient_scotland/ 석기시대 (영국)
http://my.dreamwiz.com/jeroos/jjh.htm 고창의 고인돌
http://www.eurasiad.com/nomad.html 고조선 연구
http://211.250.200.2/~yhkimsir/muan/muyoojeukji.htm 내고장 무안
http://haenamculture.pe.kr 해남 문화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