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영화【뷰티풀 마인드】는 제2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리우고, 1949년 27쪽짜리 논문 하나로 150년 동안 지속되어 온 경제학 이론을 뒤집고, 신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천재 수학자 [존 내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존 내쉬의 20대(1940년대) 프린스턴 대학시절부터 노벨상(1994년)을 타기 전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특이할 만한 사항은 이 존내쉬는 20대부터 노벨상을 수상할 때까지 54년간을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다는 것이다. 자신은 소련의 암호 해독 프로젝트에 비밀리에 투입되었다고 믿고 있었는데 결국 그 모든 것이 환각이었던 것이다. 다행히 존 내쉬는 사랑하는 아내 알리사 내쉬가 사랑으로 끝까지 기다려주었기에 자신이 알고 있는 3명이 환각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들과의 교제를 끊어버릴 수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서론 부분에서 이 말로 시작하는 것은 이 정신분열증은 쉽게 고쳐지는 병이 아니라 존내쉬와 같이 평생을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신분열증은 극복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만성적 질환의 하나라는 것이다. 즉 당뇨병이나 고혈압등과 같이 늘 관리해주며 치료해주어야 하는 만성질병 중의 하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현대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이 정신분열증은 인구의 1%를 차지하고 있다.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며, 이제 교회 내에서도 이런 환자들을 종종대하게 된다. 따라서 이 주제를 통하여 정신분열증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또 신학생으로서 목회현장에서 부딪히게 될 소위 ‘귀신들림’과 ‘정신분열증’의 차이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고자하며, 정신분열증과 귀신들림을 구분하는 방법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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