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비교정치이론은 먼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규범적 이론은 정치행위의 규칙과 기준, 어떻게 인간이 정치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 정치적 가치와 목표들의 발전역사, 정의, 평등, 자유, 민주주의 등과 같은 본질적인 가치에 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한편 경험적 이론은 경험, 관찰 및 실험 등을 신뢰하고 관찰적이고 관찰 가능한 행위에 관심이 집중된다. 실험적 행위에 대한 관찰, 통칙, 설명에 중점을 둔다. 통칙에는 또한 3가지가 있는데 보편적 통칙, 개연적 통칙, 경향 진술이 그것이다. 이러한 이론은 허위입증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오류존재의 가능성)
이론정립의 과정은 문제설정, 관찰, 일반화, 확증, 적용의 일련의 과정을 반복한다. (왕복운동) 첫 단계인 문제선정은 패턴의 구성, 어떤 것의 이론화, 특정변수들과의 관계를 도출, 현상을 설명하는 단계이다. 이 과정에서는 직관, 상상력, 통찰력, 추측, 예감 등가 같은 고찰에 크게 의존한다. 우연이라는 것도 어떤 변수의 하나로 작용 할 수 있다. 두 번째 단계는 체계적인 관찰이다. 이론은 새롭게 관찰된 사실과 경험적 증거와 일치하여 계속적으로 변경되고, 수정되어야 하며 사실은 새로운 관계와 해석을 시사하는 통칙들에 비추어서 검토될 때 특별한 의미를 획득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마지막 단계에 있는 것이 적용 단계이다. 패턴들을 발견하고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예측을 돕고 통제를 가능케 한다. 이것은 행동과 정책이 의존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론은 우선 자료의 선전, 수집, 정돈, 축적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것은 광범위한 자료에서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 것을 선정, 수집할 수 있게 하는 하나의 여과장치와 같은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역할은 재검토와 명료화를 통해 보다 건전한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