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영원한 제국은 정조 때 규장각 대교로 봉직했던 이인몽의 <취성록>을 모티브로, 규장각 내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것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을 하루라는 시간에 압축하여 순서대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취성록을 바탕으로 이인화씨가 영원한 제국이라는 소설을 썼고 이를 박종원 감독이 영화로 만든 것이 영원한 제국이다. 영원한 제국이라는 제목의 의미는 정조가 꿈꿔온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정조는 왕권강화를 통하여 부국한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영조 때부터 노론 세력이 득세했기 때문에 정조는 자신의 왕권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였고 이에 따라 노론 세력을 몰아내려고 한다.
2. 사도세자와 당시의 상황
영원한 제국이라는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도세자의 죽음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 아직까지 사도세자의 죽음은 풀리지 않는 의문으로 남아 있는데 그 이유는 사도세자를 죽인 사람이 당시의 국왕인 영조였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왕이 저지른 사건이라서 그 원인을 밝히려는 논의가 대두되지 못하였고 이에 대한 기록 또한 남겨지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사도세자의 죽음은 그가 정신…
참고문헌
☞ 박종원 감독 영화 『영원한 제국』
☞ 이인화 소설 『영원한 제국』 세계사
☞ 한국역사연구회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청년사
☞ 교육인적자원부 『 고등학교 국사』 교육부
☞ 이덕일 『사도세자의 고백』 휴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