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은 볼 때마다 나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쳐 주는데, 펀드의 수익률이 엄청 높다라는 것과 서울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엄청나게 높다는 사실이다. 이래가지고는 서울에서 사는 것은 꿈이 아닐련지 걱정까지 된다. 주식투자, 펀드, 아파트 투자 등 재테크에 거의 무지했던 나에게 재테크란 요런 것이다라는 것을 요약해서 설명해주는 일종의 입문서 격인 책이다. 이 책으로 재테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개념을 잡고 관심 있는 분야의 전공도서를 공부하므로써 좀더 깊은 재테크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주식에 대한 수익률을 알아버렸고 크게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한 주식에 대한 투자를 할 것이다. 실 예를 들어보자면 지금 이자율이 높은 은행이라 할지라도 연리가 6%넘기가 어렵다. 이것도 자유 예금이 아니라 적금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하지만 펀드나 주식에 투자를 한다면 원금손실의 위험성이라는 불안함을 갖는 대신에 성공하면 10%의 수익률은 같은 기간동안 적금같은 은행상품에 비해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책에서는 그 것을 강조하듯이 원금손실의 예는 하나도 들어놓지 않았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저작자가 편집을 했다고 나는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예금말고 비교적 합리적인-여기서 비합리적인 것은 부동산 투기 등을 들 수 있겠다.- 재테크 방법도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로 하여금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준다. 주식과 병행하여 펀드에도 투자를 해볼까라는 생각도 한다. 그만큼 이 책은 이치에 맞고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책을 볼 때 우선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나를 이렇게 바꿔놓은 책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