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들어가는 말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아주 큰 관심을 갖고 성장하는 미술치료를 몇 장의 지면을 통해 결론을 짓고 소개하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미술치료가 환자들이 그림 그리고 혹은 작품을 만들곤 하는 것을 관심 있게 보아왔던 정신과 의사들에 의해 출발해서 결과적으로 그 환자들을 치료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의해 정착되어 졌다는 것으로부터 이 글의 맥락을 찾을까 한다.
치료의 기본적 테크닉이 미술을 매개로 하는 << 미술>> 과 <<치료>>의 합성어인 미술 치료를 혹자는 다른 표현을 하기도하는 데 예를 들어 “ 미술을 이용한 심리치료”, “ 매개체가 있는 심리치료” 혹은 “ 표현의 경향을 갖은 심리치료”등으로 명칭 하기도 한다. (A.Boyer-Labrouche, 1996)
예로 정신장애 치료의 한 방편으로 미술적 테크닉을 매개체로 사용하는 심리치료를 하므로 환자와 치료사간에 특별한 전이(transference)를 형성하게 한다. 미술치료도 모든 것 이전에 치료가 목표이며 그 치료는 정신(soul)을 말하는 것이다. 증상의 대상을 확대해서 신체적인 고통의 사람들, 나이 든 사람들, 다친 사람들, 신체장애인들 혹은 다른 장애를 갖은 사람들에게 미술 표현 (expression)이 자신 내면 언어(communication)의 방편으로 사용되는 치료의 직접적인 활동이 될 때는 미술치료가 되는 것이다.
다시 이야기를 미술을 치료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게된 정신과 관련 치료자와 연관 시켜 보면 그들에게 미술 활동을 하는 아뜰리에가 산소 호흡기의 역할을 했던 것이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다시 태어나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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