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본 자료는 `이인화`저, 「영원한 제국」책을 읽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내용요약 및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알찬 레포트를 작성하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영원한제국-독후감[1]
본문/내용
내가 읽은 영원한 제국은 정조 독살설을 작가 이인화의 특유의 문체로 허구를 덧붙여 구성한 장편소설이다. 나는 어렸을 적 코난 도일의 작품을 많이 읽고 도일의 작품 안에 나오는 셜록 홈즈의 추리하는 모습을 좋아했는데 영원한 제국도 추리소설 같이 이야기가 진행되어 내가 책을 읽으면서 전혀 지루해하지 않았다. 내 친구들도 내가 열중하면서 책 읽는 모습을 보며 놀라기도 했다. 사실 이인화 작가는 사실적 바탕에 허구적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여러 추리소설의 모티프들을 응용하였다고 한다.
영원한 제국은 정조때 규장각 대교로 봉직했던 이인몽의 <취성록>을 모티브로,규장각 내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것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을 하루(1800년 1월 19일 새벽부터 1월 20일 새벽까지)라는 시간에 압축하여 순서대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책은 특이하게도 차례를 1번부터 시작하지 않고 0번부터 시작한다. 나는 그 점이 인상적이었다. 아마도 취성록이라는 책을 허구를 더해 재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작가의 의도인 것 같았다. 0번 책에선 작가 이인몽이 취성록을 읽게 된 경위, 취성록을 읽고 난 후 의문점, 자기가 이야기를 쓰게 된 이유 등이 나와있다.
작가가 책 첫머리에 허구라고 분명히 못박고는 있지만,역사상 실존하였던 인물들과 사건들이 등장함으로써 독자들의 흥미를 잡아 채는데 성공한 이 영원한 제국은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360p 가까이 펼쳐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피드한 전개와 자유로운 작가의 개입, 추리소설적인 요소 등 독자들을 쉽게 작품에 탐닉하도록 만든다.
그야 말로 책에 푹 빠져서 한시도 눈을 땔 수 없게 만드는 책이었다.
소설을 어쩜 이리도 흥미있게 만들었지 의문이 갈 정도로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또한, 이 소설은 영화로도 나왔었다. 소설과는 차이점이 있겠지만 영화 또한 흥미로웠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