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토드 부크홀츠`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책을 읽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내용요약 및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관련분야의 독서감상문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죽은경제학자의살아있는아이디어완성본
본문/내용
경제학이 학문의 대열에 들어서게 된 것은 긴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그리 먼 옛날의 일은 아니다. 산업혁명 이후, 인류에게 가치재에 관한 생산이 철학적인 면과 더불어 행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게 된 시기 이후부터 경제학은 날로 발전해 왔다고 볼 수 있다. 현대 경제학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애덤 스미스 조차도 처음에는 철학을 공부한 사람이다. 그만큼 당시의 경제학이라는 것은 철학이라는 학문의 한 분야로 인식되어져 왔다. 그 이후 인류에게 던져진 사회경제학적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경제학이라는 하나의 학문적 영역으로 발전되어 온 것이다. 그 이후 눈부시게 발전되어 온 경제학은 수학과 통계 등 도구적 학문의 도움을 받아 오면서최근의 학회지 등에 등장하는 경제 관련 논문 등은 그야말로 수치와 모형의 해석에 관한 학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밀하고 치밀해진 것이다. 따라서 경제학은 현실의 경제적 문제를 다양한 가정하에 현실적인 해석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다. 하지만 그 모든 기저에는 인간의 가치관적 문제가 결합되어 있다. 최근에 각광 받는 경제학 분야 역시 인간의 행동이 경제적 의사결정에 의해 이루어지는 하나의 형태임을 실증해주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얻게 되는 통찰력은 과거 200년 동안 현대 경제학으로 발전해 오면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우리의 역사관이나 가치관의 형성에 기여해 왔는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류가 그들의 논리에 의해 문제에 당착했을 때, 끝이 보이지 않는 미궁 속에서도 우리의 역사 속에는 그런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에 몰두해 온 구세주 같은 경제학자들이 있었음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