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요약
이 책의 저자인 규 가와사키는 스탠포드를 졸업하고 UCLA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실리콘 밸리에서 첨단 벤처기업의 창업과 금융 지원을 하고 있는 회사의 대표 이사로 일하고 있다. 애플의 핵심적인 창립 멤버이기도 한 그는 ‘매킨토시 신화’의 주역이기도 하다.
그는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이 뻔뻔함의 산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이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들과의 전투에서 얻은 영광의 상처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치열한 벤처 전쟁에서 두 번이나 참전(!)했으며 그래서 온몸이 흉터 투성이라고 한다. 바로 매킨토시와 인터넷 때문인데 그는 그 치열한 전투에서 얻은 지식과 마우스를 다음 세대의 벤처들에게 넘겨주려고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신처럼 창조하고, 왕처럼 명령하고, 노예처럼 일하는’ 것에 대한 행동 지침으로 10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각 장은 500명의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수집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전 세계의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저자의 독특한 어조로 그려져 있다. 또한 27가지의 ‘성공의 포인트’ 제시를 통해 ‘혁신적인 사고’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얘기해본다면 그것은 ‘관성에 빠져있는 권위로부터의 과감한 결별’, ‘발상의 전환으로서의 혁신적 사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풍’, ‘성공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되는 무모할 정도의 추진력’ 등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스로 일찍이 체험하고 터득한 벤처의 성공 조건을 애플은 물론, 아마존, 질레트, 홀 마크, 리츠 칼튼 등 인터넷을 통해 수집한 광범위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