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는 현재에도 보이지 않는 사회 윤리와 가치관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것에 의해 행동이나 사고에 제약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사회 윤리와 가치관 역시 인간 활동의 문화적 소산이며 유산이다. 따라서 현대 사회에 맞는 새로운 윤리 확립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지금의 우리를 규정하고 제약하는 인간관계와 윤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을까.
인류가 발생하여 공동생활을 하면서부터 인간관계에 대한 규칙이 생겼을 것이 분명하지만 그것을 세련된 형태로 집대성하고 그 가장 핵심적인 것을 다듬어 낸 것은 지금보다 2500년 전에 살았던 공자가 아니었을까 한다. 따라서, 오늘날까지도 공자에 대한 수많은 專論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그러나, 그 수많은 전론들이 바라보는 공자 상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공자 사상은 봉건사상의 총화이며 극단적 보수 반동의 이데올로기라는 의견에서부터 가장 극단적이고 현실적인 혁명가라는 의견까지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더구나 공자의 그것은 박물관에 모셔 놓고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데 그치는 …
참고문헌
현대사회와 사상. 강대석 외. 현대사상 연구소
공자의 생애와 사상 김학주 / 명문당 / 1997
공자와 맹자의 철학사상 안길환 편 / 명문당 / 2001
공자의 철학 채인후 / 예문서원 / 2000
공자와 노자 그들은 물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사라 알란 / 예문서원 / 1999
공자사상과 현대사회 김태길 / 철학과현실사 / 1998
공자의 학설 진대제 / 이론과실천 / 1996
공자사상의 계승 이애희 외 / 열린책들 /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