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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만국 박람회를 위해 엔지니어 구스타브 에펠의 건축되 었다. 높이 317미터 7500톤의 무게 1652계단을 가지고 있는 이 탑은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20세기 파리의 상징 물이다.
당시 에펠탑을 매우 싫어했던 모파상은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곳 이 에펠탑뿐이어서 에펠탑 위에 있는 식당에서의 식사 초대에만
응했다고 한다. 재치 있는 농담이기는 하지만 당시에는 그 정도로 에펠 탑의 찬, 반론은 강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매년 1억 5천만 이상의 관광객이 에펠탑에 오르고 있으며 전 세계가 파리와 에펠탑의 이미지를 혼동할 정도가 되었다.
파리 시내의 어느 곳에서나 에펠탑이 보이는데 어느 곳에 있던지 무엇을 하고 있던지 간에 문득문득 에펠탑이 보일 때 마다 자신이 지금 파리에 와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고 한다. 어느 곳에서나 어느 시간에나 에펠탑의 모습은 정말 멋질 것이다.
가장 좋은 상태에서는 70Km 까지도 볼 수 있으며, 일몰 시간 1시간 전이 가장 전망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여름철의 경우에는 9시가 넘어도 일몰을 보기 힘들므로 저녁을 먹고 나서 천천히 올라가서 에펠탑에서 밝았을 때의 파리의 모습과 일몰 때의 모습, 그리고 파리 시내의 야경까지도 구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에펠탑에서 바라보는 해가 지는 파리의 모습은 정말 압권이라고 한다.
♣ 루브르 박물관 (Musee du Louvre)
말하지 않아도 프랑스 여행을 다녀온 이라면 누구나가 한번쯤 다녀왔을 곳 일만큼 유명한 곳이다. 루.브.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조각상이 거의 다 여기 있었다. 푸시 케와 에로스 상이 여기 있고, 아르테미스가 활을 들고 있는 상이 여기 있다. 신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조각상을 보면서 그 신화를 떠 올릴 수 있는 조각상들을 구경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