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우구스투스가 수립한 제국체제에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제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본적인 정치적 사회적 단위는 폴리스였다. 많은 종족, 문화, 종교의 집단으로 결합된 제국은 공동의 정치적 충성으로, 경제적 사업적 상호의존으로, 그리고 공유한 고급문화로 결속되었다. 내부 질서의 유지와 지중해 문명의 외부변경의 보호를 위하여 정치적으로 모든 것은 로마와 그 황제와 군대에 의존했다. 제국안에서 재물의 중요한 원천은 토지와 그 소산이었으며, 농업이 중요한 산업이었다.
로마와 헬레니즘 세계의 전통적이 종교는 공적이며 사회적인 일이고 가족과 공동체의 일이었다. 이 종교는 신들의 뜻을 찾기위해 점, 꿈, 신탁을 사용했고 신들의 도움을 얻기위해 기도와 희생제사를 사용했다. 로마 헬레니즘 시대에 철학은 우주와 우주속에서 차지하는 인간의 위상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는 탐구였다. 이일은 소수만이 추구할수 있는 지적이고 도덕적인 훈련생활을 담고 있었다. 이시대에 가장 널리 퍼졌던 것은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가르침이었다.
2.유대의 배경
느부갓네살(BC 586)이 이스라엘을 강제로 추방시킨 후에 일부 사람들은 새로운 아케메네스(페르시아) 왕국의 축복을 받고서 에스라의 지도를 받으며 유다로 돌아왔다. 그리고 지방총독의 권위에 복종하며 조용한 가운데 자기네 종교적 관습을 행하고 자기네 율법의 규칙을 지킬수 있게 되었다. 국내일에 대해서는 세습대제사장과 그의 조언자들이 유다를 다스렸다. 유대인의 정체성의 초점은 예루살렘 성전과 모세의 율법이었다. 율법은 종교적인 법전으로뿐만 아니라 시민법전으로도 작용되었다. 더 나아가 율법을 해석하고 공동체 생활의 모든측면을 율법의 통치를 받게 함으로써 공동체 생활을 거룩하게 해야하는 필요 때문에 ‘서기관’이라고 부르는 종교관리 계층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