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스타노비치`저, 【심리학의 오해】을 읽고 감상내용을 적었습니다. 관련분야의 독서감상문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길 빌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심리학의오해를읽고
본문/내용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심리학이라는 학문 그 자체가 그야말로 무지상태였다. 심리학이 학문인지도 몰랐고 모든 사람들이 상식이라고까지 말하는 ‘프로이트’라는 심리학자가 누군지도 몰랐다. 이러한 백지상태에서 심리학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반적인 지식을 모두 내것으로 흡수하려 노력했다. ‘프로이트’의 사상이 무엇인지도 몰랐으니 그를 비판한 책의 자자에 대해 항변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채 그냥 받아들일수밖에 없었다. 만약 그전에 ‘프로이트’를 옹호하는 친구의 말을 조금이라도 들을 기회가 있었다면, 그리고 그것을 믿고 확신하였다면 나도 마찬가지로 저자를 비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 50여개나 되는 심리학의 종류가 있다는 말과 함께 그 각각의 분과마다 매우 다양한 하위 영역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글을 읽었을 때는 책 제목 그대로 “내가 심리학을 오해하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불현 듯 스쳐 지나 갔다. 그러나 수십가지, 깊이 들어가 보면 수백가지가 나올 법한 심리학 내부에서도 상당한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작용한다. 심리학을 과학으로 보는 수 많은 이론들이 존재하는 한편 그 이론들을 반박하는 반과학적인 심리학자들도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심리학이 과학이라는 이론을 책을 읽으면서 확신하게 되었는데 반과학적 이론들을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착각도 불러 일으킨다. 흔히 심리치료라고 불리는 치료법이 있다. 의학적인 치료없이 사람의 심리를 자극함으로써 잘못된 점을 고쳐주고 새 삶을 살게해주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과학으로써의 아니 과학이라는 단어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이 불가능한 부분을 심리학이 치료할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현대의학과 현대심리학을 독립된 과학으로 볼수 있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있다. 사람이 만약 감기에 걸렸을 때 그냥 단순한 비타민제를 감기약이라고 복용하게 하면 증세가 호전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