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구려 역사왜곡
지금까지는 일본이 고구려 역사왜곡을 주도했었지만 이제는 중국도 왜곡을 하고 있다. 광개토대왕비문은 일본이 우리나라의 남방부를 지배했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데 주로 이용해왔던 것인데 이제는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자기 것으로 편입시키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 고구려를 중국의 지방 정권의 하나로 편입시키면서 한반도에 관한 중국의 영향력을 다시 정립해 나가고 있다.
역사지키기 - 영토분쟁
고구려 역사는 분명히 우리의 것이다. 하지만 일본, 중국은 항상 이것을 끊임없이 왜곡시키고 있다. 역사는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고 미래까지 지배한다. 지금처럼 왜곡이 계속된다면 이후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다. 언젠가는 우리나라와 북한이 통일되어야 할텐데 그 이후의 상황을 전혀 예상할 수 없다. 통일이라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각처럼 북한과 우리나라의 통일이 아닐수도 있다. 지금처럼 고구려 역사왜곡이 계속된다면 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토를 주장할 가능성도 있고, 조선족 자치구와 북한의 통일을 추진할 수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시작하는 고구려 역사 편입과 역사 왜곡은 앞으로의 영토분쟁을 야기할 수 있고 더 크게 우리나라의 존망을 걸고 한번 크게 부딪혀야 할지도 모른다. 분명 간도협약 이전에는 간도지역이 조선의 영향력 아래 있었고 중국은 이곳에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가 북한과의 통일이 된다면 그 이후에 간도지역에 대한 영토를 주장할수도 있다. 이런 부분을 본다면 고구려의 역사는 더 이상 과거의 문제라고 치부해 버릴수 없다. 향후 몇십년 아니 몇백년 동안 끌고 가서 동북아시아 국제 사회의 분쟁으로 치닫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