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친구와 함께하여 성공한 사례
1)혼다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메카로 유명한 “혼다”의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씨 에게는 후지사와 타케오씨라고 하는 훌륭한 측근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혼다씨는 기술자로, 기계를 다루는 데는 천재적인 면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회사 경영에 관해서라면 전혀 문외한이었다. 아니,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하는 편이 맞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후지사와씨가 부사장으로서 영업 면이라든가, 자금 변통 등 모든 회사의 경영을 맡았다. 이 두 사람이 만난 것은 “혼다”가 아직 스무 명이 채 되지 않는 사원으로 동네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때였다. 후지사와씨는 처음에 혼다씨와 면접 당시 이렇게 간청했다고 한다. “당신은 훌륭한 재능을 가진 기술자입니다. 나는 당신에게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얻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일하게 해 주십시오.” 몇 년이 흐른 후, 후지사와씨의 경영 수완을 옆에서 지켜보던 혼다씨는 이번엔 자신이 “저 사람은 내가 할 수 없는 뛰어난 면이 있는 사람이야. 저 사람에게서 배울 점이 많아”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두 사람은 절묘한 콤비를 이뤄 혼다씨가 사장 자리에서 물러 날때까지 “혼다” 발전의 토대를 쌓았다.
(미국 영화배우 맷 데이먼과 벤 에플랙, IBM 등도 친구와 함께 하여 성공한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