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개요
1) 도서 ‘나는 세상의 창을 보았다’를 선정한 이유
여행이 주는 여유는
삶의 속도를 늦추는 낭비가 아니었다.
새로운 자신을 구축하는, 성장의 기쁨을 누리게 한 기간이었다.
그동안 몰랐던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그리고
그러한 느낌들로 인해 여유롭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를 키워주었다.
여행이라는 추억의 실루엣은 그리움이 된다.
외롭고 고생스럽지만 보람 있고, 즐거웠지만 아쉬운 기억들은
`의미있는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머릿속에 자리잡아
그리움을 만들고 있다. 이종은의 ‘너무나 느긋한 휴식 스케줄’ 중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시간적 경제적으로 세계여행을 할 기회가 없었던 나에게 세계로의 여행은 마음 깊숙한 곳에 고이 간직한 첫사랑처럼 항상 갈망하고 설레이게 하는 그 무언가였다. 현재 세계여행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간접적으로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고자 교수님께서 선정해 주신 많은 도서 중 관광, 여행과 가장 관련이 깊은 ‘나는 세상의 창을 보았다’라는 도서를 선정하여 읽게 되었다.
2) 책소개
세계 관광산업의 가교 역할을 한 프로페셔널 여행인 낸시 최. 북유럽 3개국 등 10여개 국 관광청의 한국대표로 활동한 낸시 최가 30년 이상의 해외 비즈니스 여행을 통해 체득한 고품격 트래블 에세이이다.
3) 저자 소개
대학을 졸업하고 우연한 기회에 팬암 항공사에 입사한 그녀는 이후 25년 여 간 KLM 네덜란드 항공의 발권매니저와 외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노스웨스트 항공사의 세일즈 매니저로 일했다. 항공사에서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잇는 가교가 되겠다는 포부로 1990년 세계적으로 드문 국제관광 홍보 회사 ‘CJ`s WORLD`를 창업하게 되었다.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벌인 활동을 인정받아 1995년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 평화 대사에 임명되고 오스트리아의 요한 수트라우스 황금훈장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