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①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에 기반을 둔 아함경전 외에 수많은 대승제경전이 고타마 사후 수백년을 지나면서 출현한 대승제불에 의해 창작되어, 성전의 수가 방대해졌다.
② 붓다와 대승제불 등에 대한 경모·숭배는, 심정에 있어서는 동일하면서도 형식과 내용이 상당히 다르다.
③ ‘신(신)’을 내세우지 않기에, 깨달음과 구제의 대상으로서 붓다를 무한히 이상화하면서도 창조자·정복자의 성격은 갖지 않는다. 아울러 대승의 불과 그 후보자라고 하는 보살은 수적으로 크게 증대하여 범신론적인 경향을 지닌다.
④ ‘깨달음’으로서의 지혜가 강조되고, 불교도의 구제기원이 반영되면서 자비가 강조되었다.
⑤ 관용유화가 넘쳐, 일반적으로 광신적 태도는 지니지 않는다.
⑥ 스스로 행하는 것이 중시되는데, 이때 욕망과 집착을 멀리하는 쪽이 무아(무아)로서 강조된다.
⑦ 일체를 시간적으로 절단한 무상(무상)과 공간적으로 이어놓은 연기(연기) 등이 축이 되어, 얼마 뒤 실체적 사고를 버린 무아설과 함께 공(공)의 사상을 완성한다.
⑧ 평안이 있고 어지러움이 없는 깨달음을 얻음으로써 해탈이 달성되며, 적정(적정) 그 자체의 열반을 이상으로 한다. 불교의 교리나 이론은 자연히 ‘인간적 삶’의 문제해결이라는 실제적 목적이 우선되기 때문에, 이론을 위한 이론이나 형이상학적 이론은 철저히 배제되어 있다.
나는 어머니께서 불교신자이신 관계로 적잖은 불교서적 - 주로 스님들의 수필집이나 전국의 절에 대한 소개, 경전을 읽기 쉽게 풀이한 해설서 - 을 읽어왔고, 나름대로 불교에 대해 일반인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참고문헌
인터넷 : 야후! 백과사전 http://kr.encycl.yahoo.com/enc/info.html?key=1423960
단행본 : 불교란 무엇인가 / 영목대졸 저 ; 조벽산 역 서울 : 홍법원, 1991
불교의 사상과 역사 / 금한융 편저.서울 : 우리출판사, 1991.
종교사상의 이해 / 송경호. 선명출판사, 1998
논 문 : 원의 세계: 불교사상을 중심으로/ 금혜령.학위논문(석사) 성신여자사범대학 대학원,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