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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문화는 일본에서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더 활성화되어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메뉴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노래방기기는 박스형 노래방기기의 형태이지만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엔터기술”에서 만든 마이크 형 노래방기기에는 노래, 가사 그리고 영상까지 이 3가지 모두가 이 30cm남짓한 마이크 하나에 다 내장되어있다. 이것이 이름 하여 ‘마이크 형 가라오케’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이크 형 가라오케가 지난 해 미국 시장에서 220 억원의 매출, 그리고 노래방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서 167 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 세계 50여 개국 100만 가정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1994년 설립이 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는 미국 및 일본 그리고 동남아, 아랍지역가지 그 영역을 확대하여 각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조그마한 중소기업인 “엔터기술” 세계시장에서 이렇게 우뚝 서게 된 경쟁력은 무엇일까? 우선 엔터기술의 대표이사인 이경호 씨를 비롯한 주요직원들이 열정과 투지로 뭉친 이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시장 선정과 접근에 있어서의 과감성, 그리고 결단력을 꼽을 수 있다. 앞으로 본문에서 이러한 점에 대해서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간단히 한 가지만 언급하자면 처음 일본에 진출할 때 불량 제품 2만개 45 억원치를 과감히 리콜처리 한 것은 업계에서 아직도 회자 되고 있는 전설이다.
엔터기술이 처음부터 성공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다. 90년대 중반 중국시장 진출 시 시장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그 이유는 실질소득이 낮은 중국시장에서 가정용 노래반주기는 너무 앞서나가는 고가제품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관세와 현지 마진이 높아서 30만원하…
엔터기술이 처음부터 성공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다. 90년대 중반 중국시장 진출 시 시장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참고문헌
- 매일 경제 신문 2005년 3월 12일 “엔터기술, 미국 노래 문화 띄우자.”
- 전자 신문 2005년 3월 14일 “엔터기술 일본시장 성공 비결/기후차로 발생한 결함제품 전량 자진 리콜”
- 전자 신문 2005년 3월 18일 “엔터기술 이경호 사장, 문화 컨텐츠 전문기업으로/기술과 열정으로 새로운 가정문화를 만든다.”
- 한국 경제 신문 2005년 5월 6일 “엔터기술/올 美 판매 2배, 순익 126%↑ 거뜬”
- Economy plus 2005년 5월호 “CEO 결단의 순간 - 휴대용 영상 노래반주기 대박 떠드 린 엔터기술 이경호 엔터기술 사장”
- 한국 경제 신문 5월 27일 “세계 일등 기업 ”여기 있네.”
- 전자 신문 2005년 6월 27일 “엔터기술 中서 2000여개 유통망 확보”
- 매일 경제 신문 2005년 7월 15일 “국산 영상 반주기 필리핀서 인기 짱”
- 서울 경제 신문 2000년 7월 18일 “휴대용 노래 반주기 세계 1위”
- 파이낸셜 2005년 8월8일 “5년 째 단골 흑자 株 주목”
- 매일 경제 신문 2005년 9월 2일 “장영실의 후예들1,2”
참고 도서
- “성공리더 31인의 열정 실행 파일 CEO.EXE` 인크리션 박창욱 지음
- “Standardization of international maketing strategy” subhash c. Jain 지음
- “나를 이겨야 미래가 있다.” 리즈 앤 북 조원기 지음
참고 사이트
www.kbs.co.kr
www.enter-tech.com
www.fngu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