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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는 행동의 각성, 강도, 방향에 영향을 주는 과정을 의미한다.
동기는 직접 관찰할 수 없고 외현적인 행동에 근거하여 추론된다. 동기의 지표는 다음 다섯 가지가 있다.
ⅰ) 동기에 따라 행동 선택이 다르다.
행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떤 아동은 공부를 선택하고 어떤 아동은 놀이를
선택한다. 공부를 선택한 아동의 학습동기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또 학습동기가 높은 학생은
도전적인 과제를 선택하는 반면 학습동기가 낮은 학생은 어려운 과제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ⅱ) 동기는 행동의 잠시(개인이 어떤 행위를 시작하는 데 걸린 시간)에 영향을 준다.
동기가 높을수록 잠시가 짧은 경향이 있다.
ⅲ) 동기수준에 따라 행동을 수행하는 강도가 다르다.
동기가 높을수록 더 열정적으로 행동을 수행한다.
ⅳ) 동기는 행동의 지속성과 긴밀하게 관련된다.
동기가 높을수록 개인이 어떤 행위를 계속하는 시간, 즉 지속성이 높다.
ⅴ) 동기는 개인의 인지 및 정의적 반응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동기가 높으면 효과적인 인지전략을 구사하고 긍정적인 정의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