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Ⅰ. 소설의 흐름
1. 대중적 인기를 얻었던 통속소설의 전성기
2. 뿌리 뽑힌 자-사회에서 추방된 이들(제3세계문학 언급시)
Ⅱ. 시의 흐름
1. 민중적 감수성(김수영류의 참여시)-리얼리즘
2. 도시적 감수성(김춘수류 무의미시, 비대상시)-모더니즘
3, 전통적 감수성(서정주,박목월류-전통지속)
※참고문헌※
본문/내용
1970년대는 우리 역사에서 진보와 발전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거론된 시대이다. 사회적으로 전쟁의 상처가 많이 아물고, 경제적으로는 중진국으로의 진입과 산업화의 가속력이 있었다. 삶의 여건도 많이 변화하여, 농촌 사회가 해체되고 농민들이 산업 노동자로 유입되었으며, 이에 따른 인구의 도시 집중으로 말미암아 도시 빈민이 생성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조건은 문학에도 영향력을 행사해 우리 소설에 전례 없던 풍성한 자료를 제공했다.
그 동안 문단의 주류를 형성했던 기성 문인들이 퇴조의 기미를 보이는 한편 젊은 신인들의 눈부신 움직임이 단연 각광을 받게 되었다. 소설분야에서는 최인호(崔仁浩)·황석영(黃晳暎)·조해일(趙海一)·조선작(趙善作) 등 여러 젊은 작가들이 속속 등장하였다. 소위 70년대 작가로 일컬어지는 이들은 가장 많은 독자를 차지하는 신문소설에서도 그 자리를 휩쓸다시피 했다. 이렇게 해서 나온 최인호의 《별들의 고향(故鄕)》, 조해일의 《겨울 여자》 등은 공전의 베스트셀러가 되어 일종의 소설 황금시대를 구가(謳歌)하기도 했다.
60년대가 관념적 인식과 상징에 의존했다면, 70년대는 현실적 삶에 초점을 맞추는 양상을 보…
참고문헌
현대문학사, 예지각편집부. 예지각(1997)
http://www.pen-art.com/literature-library
http://kin.naver.com/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