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Ⅱ. 주식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 이유
1) 외국인 주식투자
주식시장 개방은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긍정적인 효과는 외국인 투자자금이 국내증시에 유입되면서 국내증시를 활성화시키고, 증시의 활성화는 국내시장에 영향을 미쳐 다시 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고, 또한 국내증권회사의 관리가 선진화되는데 기여를 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단기성 자금이 유입됨에 따라서 증권시장의 유동성이 커져서 증권시장의 위험이 커졌다는 것, 외국계 기업에 의한 적대적 인수합병의 가능성이 증가했다는 것, 그리고 외국투자자금이 유입되는 경우에 생겨날 수 있는 금리, 환율 등의 변화를 들 수 있다.
▶ 외국자본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외환위기 이후다.
주식시장의 외국인 비중(거래소시장 시가총액 기준)은 1997년 말 9.1%에서 외환위기 이후 비약적으로 커졌다.
특정기업 주식의 10% 이상을 취득한 사례만 집계한 외국인 직접투자도 1997년 69억7000만 달러에서 1999년에는 155억4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외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본시장을 개방하고 기업을 매각한 결과다. 하지만 …
참고문헌
• 최흡 “주가 올라도 국민은 행복해지지 않았다` , 조선일보, 2005.07.31
• 고지원, 차기완“ [외국계 대형 투자펀드 세무조사]외국자본 투자 실태” ,동아일보, 2005.4.12
• “주가 올라도 한국인은 빈손..`자산효과 실종`, 경제신문
• “주식형펀드로 자금유입 가속화 ”,스탁데일리 ,2005.09.05
• 박현수 “외국인 주식투자가 국내기업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삼성경제연구소, 2004.12.
• 김재칠 外 “외국인 주식보유비중의 증대를 둘러싼 논의에 대한 검토”,한국증권연구원,2004.6
• 대한상공회의소. “M&A 방어환경의 국제비교와 정책시사점”, 보도자료, 200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