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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보험 회사의 상장의 문제는 80년대 후반 이후부터 지금 까지 우리나라 금융권의 커다란 논쟁거리 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의 생명보험회사는 법률적으로 주식회사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설립 초기 상호회사적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이로 인해 생명보험 회사가 상장을 하게 될 경우 이루어질 자산 재평가 이익의 배분에 있어 생명 보험 회사의 주주와 계약자들의 몫을 어떻게 배분 할 것인 가에 대해 정부와 생명보험회사간의 마찰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정부와 시민 단체는 우리나라 보험 회사들이 설립 초기 상호 회사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수익의 원천이 보험계약자에게 있다고 보고 생명보험사들의 기업 공개 시 발생 하는 자산 재평가 차익이 보험 계약자들에게까지 돌아가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반면 생명보험사는 주식형태의 생명 보험 회사 주주들 이외에 보험 계약자들에게까지 자산재평가 차익이 분배 된 외국의 전례가 없음을 근거로 정부 측 입장에 반대의 입장에 서있다.
이러한 생명보험 회사의 상장 시 기업 공개가 가져올 여러 이점을 먼저 알아보고 지금 까지 생명보험사들과 정부가 어떻게 생명보험 회사의 기업공개…